[1주차 - Day2] 3. 도형의 활용

Chapter3. 도형의 활용

3-1) 사각형과 원

 

 

사용했던 툴을 한 번 사용 후에도 계속 유지되게 설정하려면 keep tool selected after use 를 설정해두면 된다.

 

정방형을 만들고 싶을 때는 shift키를 눌러서 만들 수 있다.

 

 

 

사각형을 누르고 alt키를 누르면 두배로 커진다.

 

선을 그릴 때 shift키를 누르면 수평, 수직선을 그릴 수 있다.

 

 

 

하나 건너 선택해야 할 때 (가운데 별을 제외하고 사각형과 삼각형을 선택하고 싶을 때)는 shift키를 누르고 클릭하면 가운데 별은 건너뛰어 선택된다. 

 

 

 

 

shift키를 누르고 정사각형을 만든 뒤 너비만 400으로 바꾸면 높이가 자동으로 400으로 바뀌게 된다.

분홍생 동그라미가 쳐진 컨스트레인 프로포션 옵션이 켜져있기 때문이다.

너비나 높이만 바꾸고 싶다면 옵션 해제해야 비율 유지가 되지 않는다.

 

 

꼭짓점에 있는 동그라미를 조절해서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 수 있다.

 

한쪽 모서리만 둥글게 하고 싶다면 alt키를 누르고 모서리를 조절하면 된다. 이렇게 한쪽만 곡률을 조절한 경우에는 나머지 모서리들도 다 각자 조절이 되게 된다. 만약 다시 네 모서리 공통으로 조절되는 처음으로 돌아가려면 다시 alt 키를 누르면 된다.

 

 

원의 아크를 조절할 수 있다. 검정색 동그라미를 누르고 조절하면 2번째 사진처럼 ratio를 조절할 수도 있다.

 

옆에서 곡률을 주어 모서리를 둥글게 할 수도 있다.

 

 

 

 

피그마에서 command + A 를 누르면 오브젝트가 담겨 있는 모든 프레임이 선택이 되어버림

오브젝트만 없애기 위해서 화면 안에 있는 오브젝트만 드래그로 삭제하거나 좌측 레이어에서 오브젝트 선택하기 (shift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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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다각형과 별

 

 

Count는 각의 개수로 위로 드래그하면 각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다각형을 만들 수 있음

최소는 3각형에서 최대로는 60각형까지 만들 수 있음

 

체크 표시해둔 곳으로 모서리의 곡률을 넣어 오른쪽 별처럼 만들 수 있고

동그라미 친 곳 ratio를 조절하면 가운데 별처럼 별의 몸통부분을 굵게 만들 수 있다.

 

별도형에서 count는 별의 다리 개수를 나타내는데 위로 드래그하면 60개까지 만들어 별의 다리를 여러개로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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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펜 툴의 활용

펜툴은 많이 사용하지 않음

 

 

 

펜툴은 사용해도 무브틀로 이동하지 않는다.

 

오브젝트를 이동시킬때는 모든 앵커포인트가 색칠해져야 (선택되어야) 한다.

 

 

펜툴로 툴에 없는 도형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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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불리언과 마스크

 

도형 두 개를 만들고 드래그해서 선택한 다음

command + G 를 누르면 그룹으로 바뀐다.

 

만약 두 도형을 선택하고 빨간색 동그라미가 쳐진 합치기를 누르면 두 도형이 하나의 집합으로 합쳐지게 된다.

 

 

여러가지 옵션으로 두 도형의 교집합과 차집합 등을 구할 수 있다.

 

 

 

 

원 두개를 만들고 차집합만 남긴 왼쪽 링과 원을 그리고 두께를 30만큼 준 오른쪽 원의 차이는 축소했을 때 나타난다.

 

 

 

 

마스크 기능

사진을 불러오고 그 위에 도형을 그린다. 도형이 뒤로 가야하므로 send to back을 누른다.

도형이 뒤로 가게 되면 이렇게 된다.

상단 중앙에 마스크를 누르면 사진이 내가 그린 도형의 모양으로 만들어진다.